[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디랩스 게임즈는 자사의 캐주얼 웹3 레이싱 게임 '럼블 레이싱 스타'가 출시 5개월 만에 총 240만 레이스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월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 '럼블 레이싱 스타'는 론모어(잔디 깎는 기계)를 이용해 전 세계 플레이어들과 경쟁하는 멀티플레이어 레이싱 게임이다.

디랩스는 다음달 16일까지 '레이스 포 리치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10만 달러 상당의 보상이 지급될 예정이며, 버기 트랙 체커(BTC) 포인트를 가장 많이 모은 상위 100명과 상위 80% 이용자들에게 보상을 제공한다.

[사진=디랩스]

한편, '럼블 레이싱 스타'의 모바일 버전은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이용자 인터페이스(UI)와 다이나믹한 트랙 및 카트 등 독특한 재미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의 공식 트위터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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