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원석(사법연수원 27기) 검찰총장 임기가 오는 9월 15일 만료되는 가운데, 후임 인선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법무부는 검찰총장 후보자 추천을 위한 총장 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추천위 위원장은 노무현 정부 당시 검찰총장을 지낸 정상명 전 총장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