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김지영 판사는 9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안예송(23 DJ 예송)씨의 선고기일을 열고 이같이 선고했다.

 

안씨는 지난 2월 3일 서울 강남구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망 사고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