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세번째 대권후보 수락 연설…통합·美 우선주의 역설

■ 오바마도 "바이든 승리 힘들어져"…후보 사퇴 주말이 고비

■ 軍, 대북 확성기 다시 틀었다…北 오물풍선 살포 맞대응

■ [노사모와 개딸] 팬덤과 정치…포용하거나 혹은 배척하거나

■ [오늘날씨] 남부지방 최대 100mm 폭우…수도권은 약한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