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수영선수인 판잔러(潘展樂)가 7월31일(현지시간)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6.40초의 세계신기록으로 우승한 후 두 팔을 벌려 환호하고 있다. [신화사=뉴스핌 특약] 조용성 베이징 특파원 = 2024.08.01 ys174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