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국거래소는 오는 8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대응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거래소와 자본시장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금융위원회가 후원한다. 불공정거래 제재 실효성 제고를 위한 방안을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세미나는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진행되며, 참가 대상은 자본시장 관련기관, 업계, 학계, 법조계 등이다. 참가 신청은 한국거래소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표=한국거래소] 2024.08.01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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